브랜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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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통(花而通), 꽃으로 통하다
2015년 가을 강원도 영월에 터를 잡고 사시는 분들이 꽃차를 만드는 수업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통해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2016년 1월 꽃차의 매력에 빠진 조합원들이 모여 화이통협동조합을 결성했습니다.
‘화이통(花而通), 꽃으로 통하다’를 모토로 지역의 할머니들이 손수 가꾸신 꽃을 수매하여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꽃차를 만듭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소중히 여기는 화이통은 꽃차체험과 꽃차교육, 꽃차와 다식(茶食)을 행사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찻자리 등을 통하여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를 창출합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사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화이통은 꽃을 통하여 자연과 소통하고, 이웃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의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존재합니다.